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신의 키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결투장 어뷰징 사건 == 1월 17일 결투장에서 전과 같이 순위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태풍의 전조--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한다. 최상위권 연합의 모 유저가 타 연합 유저의 결투장 점수가 결투장의 티켓 모아서 이용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점수임을 알고 보복 및 위험성을 알린다는 명목으로 부계정을 이용해 결투장 티켓을 모아놓고 카톡을 이용하여 연합원들에게 연락을 취해 방어덱을 약하게 만들어놓고 결투장 1위를 만들어버렸다. 결투장의 경우 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만나는 유저는 한정돼 있었고 여신 연합의 경우 4개의 연합이 합쳐진 최상위권 연합 중 하나였고 카톡을 통해 연락망이 구축되어 가능한 일이었다.[* 연합 시스템으로는 현재까지 40명이 한계에 연합을 합칠 수 없지만 합병이라는 명목으로 합쳐진 경우이다.] 결국 카페 게시판을 통해 타 연합 유저를 저격했다는 목적과 결투장 티켓을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이유를 밝혔고 반발하는 유저들에게 어뷰징도 능력이라는 말하는 등 자신은 주어진 환경 내에서 행했고 현 결투장의 시스템의 허점을 알리기 위한 행위라고 주장을 계속 했다. --[[정유라|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그것을 시발점으로 게시판은 뜨겁게 달아올라갔고 사태 파악을 했는지 결국 해당 유저는 어뷰징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글을 올렸다.[[http://cafe.naver.com/goddesskiss/41766|#]] 하지만 사과글 이전에 행위와 처벌을 주장하는 쪽과 해당 유저를 옹호하는 쪽의(사건 관련 연합원이 다수있었다.) 대립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그 와중에 여신 연합에 소속된 인원이 연합 카톡 내용을 일부 캡쳐해서 공카에 익명으로 제보글을 올리는 등 갈수록 사태가 커져만 갔다. --여키판 내부자들 그 와중에 스파이라면서 익명의 사람을 색출하려는 해당 연합 인원들--[* 편집을 통해 어느정도 와전된 것은 있었지만 사건의 연합내 대화 내용과 행위가 나타나 있었다.] 그 이후 오후 7시 30분경 운영진 중 하나인 개발자D가 글을 올렸는데...[[http://cafe.naver.com/goddesskiss/42064|#]]'''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불에 기름을 던져 넣어버렸다.''' 내용을 과장해서 요약하면 "예상 못 한 사태에 대한 죄송하고 해당 유저는 결투장 티켓 모아두면 손해인데 왜 그런 짓을 했으며 결투장은 꾸준함을 모토로 할 것이기에 다음 나올 컨텐츠를 기대하라." 사건보다 다음 컨텐츠 내용에 초점을 맞춘 내용에 유저들은 결국 극에 다다라 카페 및 게임 운영자인 GM큐를 기다리며 서로간의 분쟁이 이어졌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드라마라서 꿀잼-- 그 후 오후 11시 GM큐가 글을 올리게된다.[[http://cafe.naver.com/goddesskiss/42209|#]] 내용을 요약하면 "결투장 티켓 문제를 다음 점검에서 제한하여 수정하고 특정 플레이어의 연락을 통해 약하게 만든 방어덱은 그 시간동안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운영 정책에 어긋난다고 볼 수 없다." 이 글로 사건의 당사자도 인정한 중요한 핵심이 어뷰징 문제를 정책에도 위배되는 것이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행위로 인정함은 물론이고 초기 보물상자 사건과 비교해서 훨씬 심각한 문제였지만 제재나 처벌 또한 없었던 것으로 끝나 고과금을 한 상위 유저 및 소속 연합 인원을 떠나가지 않게 혜택을 준 거라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하지만 운영진의 어뷰징 옹호 판결 내린 건으로 타 연합 유저들은 접은 사람들이 좀 있었다. 결국 사건은 마무리된 듯하지만 게임 이전에 그간 소통과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던 운영진들의 미흡한 대책과 마무리로 인하여 떠나는 유저도 어느정도 생겼을 뿐더러 이미지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해졌다. 더욱이 괴밀아와의 콜라보로 신규 유저들을 끌어모으던 시기였기 때문에 아쉽게 생각하는 유저들 또한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